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D RYZEN 시리즈/4세대 (문단 편집) == 기타 == * AGESA 1.1.8.0 업데이트를 통한 [[PBO]] 2 도입으로, PBO를 통한 효율적인 [[언더볼팅]] 등 추가적인 커스터마이징과 성능 향상이 있을 예정이다.[[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694844|#]] 정확한 건 나와봐야 알겠지만, 소위 "재활형" 오명이 있었던 직전 세대와 달리 처음부터 잘 나온 상태에서 개선되는 것이기 때문에 "성장형"의 좋은 면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 기존 라이젠 CPU는 오버마진이 매우 아쉬운 수준이었는데[* 예를 들면 3700X의 경우 베이스 클럭 3.6GHz에 부스트 클럭이 4.5GHz였지만 실제로 오버클럭시 올코어 4.5GHz가 들어가는 제품은 찾기 힘들고, 대다수가 [[뿔딱|최소 4.0Ghz에서]] 최대 4.4GHz, 평균 4.2GHz로 만족해야 했다. 후기 생산품으로 갈 수록 마진이 나아진 편.] 이번 세대는 오버 마진이 어떨지에 대해 기대가 쏠리고 있다. AMD의 부사장 Mark Papermaster에 의하면 AMD는 이미 5.0GHz를 돌파했지만 물량 문제로 공식 스펙에 반영하진 않았다고 한다. 컴퓨터 좀 안다 하는 사람들이 자주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오버 마진이 남을수록 좋은 부품이라는 것인데, 사실 오버 마진은 적게 남을 수록 소비자 입장에서 좋다. 오버 마진을 남겨 놓는 것보다, 순정 클럭을 땡겨놓는것이 이로보나 저로보나 훨씬 낫기 때문이다. 오히려 오버 마진이 불규칙하게 높은 것은 QC의 실패에 가깝다.[*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기대하는 것은 '오버 마진이 넉넉하면서 기본 성능도 충분한' 부품이겠지만 그런 것들은 비쌀 수밖에 없기 때문.] 오버클러커의 관점에서도 [[오버클럭#s-10|극한오버]]가 아닌, 실사용 오버를 원하는 사용자라면 각자 가능한 최대 수준까지 오버했을 때의 성능이 가장 중요하다.[[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19696|#]][* 해당 글 작성자의 이전 벤치부터 찬찬히 보면, CPU오버나 1차 타이밍만 챙기는 기본적인 램오버만으로는 더이상 게이밍 우위를 내세울 수 없게 된 인텔 9세대 중급 제품들이 어떻게 3세대 라이젠을 제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다.][* 극한오버도 클럭 숫자만으로 기록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이 다를 뿐, 성능은 여전히 중요하다. 클럭과 별개로 WPRIME, Cinebench, Geekbench, 3DMark 등의 기록을 깰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 기존 400 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들의 4세대 라이젠 지원은 2021년 1월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 ZEN 3의 cIOD는 ZEN 2와 동일한 글로벌파운드리 12nm 공정을 사용한다. 때문에 메모리 컨트롤러에 획기적인 개선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루머에 따르면 cIOD의 제조 공정 미세화는 ZEN 4부터일 것으로 관측된다고 한다. * 공식 발표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빅나비]]의 프리뷰가 있었다. [[리사 수]]가 라데온 6000시리즈 레퍼런스 제품 실물을 공개했고, 게임 벤치 일부와 시연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이후 이 실물은 경쟁사의 지포스 RTX 3080과 경쟁하게 될 RX 6800 XT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 아난드텍에서 [[AMD]] 최고기술자겸 기술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Mark Papermaster와의 인터뷰를 가지게 되었다.[[https://www.anandtech.com/show/16176/amd-zen-3-an-anandtech-interview-with-cto-mark-papermaster|#]] * ZEN 3이 출시되기 전에 ZEN 4에 대한 루머가 꽤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다. 주요 루머의 공통적 내용은, [[TSMC]]의 5nm 공정을 사용, 새로운 규격의 소켓(가칭 AM5), DDR5 SDRAM과 PCIe 5.0의 적용 등이다. 만일 이것이 실현되면, AMD는 PC 시장의 기술적 트렌드의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오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된다. 반면, 인텔은 PCIe 4.0에 대한 지원조차도 상당히 느리게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I/O의 개선은 개인 PC 소비자는 크게 체감되는 바가 없겠지만, 고급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변수이다. PCIe SSD의 경우에는 대역폭에 따라 작업 속도가 크게 좌우되며, GPGPU같은 경우도 PCIe 대역폭을 전부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2세대 EPYC과 3세대 라이젠 Threadripper 출시 이후 워크스테이션 소요가 AMD쪽으로 상당히 넘어온 것을 보면 이러한 점을 이해할 수 있다. 참고로, DDR5 RAM이 2021년 2~3분기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이기 때문에, 차세대 아키텍쳐 출시 역시 앞당겨지거나 ZEN3+의 형태로 이러한 지원을 하려고 할 수도 있다. * AMD에서 공식적으로 [[https://www.amd.com/en/processors/ryzen-thermal-solutions|추천하는 쿨러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